알티야 오가닉스, 불가리안 로즈 스프레이 대용량 출시

사진제공: 알티야오가닉스

[뷰티팀] 알티야 오가닉스는 유기농으로 재배한 된 로사 다마세나 장미를 증기로 증류하여 얻은 ‘불가리안 로즈 스프레이’ 대용량 제품을 출시했다.

불가리안 로즈 스프레이는 세계 최대 장미 생산지인 불가리아 카즈나락(Kaznalak) 인근에 위치한 로즈 밸리에서 장미를 수작업으로 수확해 스팀 증류 방식으로 제작됐다. 이는 로즈 밸리의 지리적.기후적 조건과 알티야의 기술이 결부돼 깊고 오묘한 향을 내며 보습 효과에 도움이 되는 오일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미국 농무부 유기농 인증기관인 USDA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100%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 이에 제품 원료에 남아있는 화학물질에 대한 우려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불가리안 로즈 스프레이는 크림이나 에센스에 한 방울 섞어 사용하면 피부 보습과 진정 뿐 아니라 안티에이징 효과에 도움이 된다. 입욕 시 욕조에 2-3방울 떨어뜨리면 아로마테라피 효과를 느끼며 바스 타임을 즐길 수 있다.

유기농 브랜드 알티야 오가닉스 관계자는 “불가리안 로즈 미스트는 피부 보습을 위한 스킨이나 토너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깊고 순수한 장미의 효과로 아로마테라피, 입욕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며 “이처럼 활용도가 높아 대용량 출시를 원하는 이들이 많아져 대용량 제품을 출시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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