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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뷰티누리] ‘오일’이 달라졌다! 신개념 오일 리포트
작성자 미아내츄럴리 (ip:)
  • 작성일 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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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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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이 달라졌다! 신개념 오일 리포트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에 다양한 효과 함유한 오일 제품 인기
바람이 차가워지는 요즘 뷰티 핫 아이템은 ‘오일(oil)’이다. ‘끈적임이 싫다’ ‘트러블을 유발한다’ ‘아침에 사용하면 화장이 밀린다’ ’나이든 사람이나 쓰는 것이다’  등의 이유로 오일을 멀리한다면 당신은 아주 오래 전에 오일을 사용해 본 사람이다.

최근 출시되는 오일은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을 주면서도 보습력과 영양 공급의 효과는 강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피부 친화적인 성분을 담아 자극은 줄이고 기능은 다양해졌다. 

항염·소염 효과를 포함한 기능성 오일에서 아토피 피부도 사용가능한 저자극 오일까지, 신개념 ‘오일’에 관한 새로운 사실!

■ 오일은 트러블 피부도 회복시켜준다

피지 분비가 활발하고 예민한 피부에 오일을 바르면 트러블이 생기거나 얼굴이 번들거릴 것이라 생각하지만 오일을 잘 골라 사용하면 오히려 훌륭한 처방이 된다.

피지나 각질,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해 모공이 막히지 않도록 한 후 트러블을 치유하고 소염 효과가 있는 오일을 발라주면 피부 속 노폐물을 피부 표면으로 끌어내 건강하고 매끈한 피부로 회복시켜 준다.

트러블을 치유하고 소염 효과가 있는 이뮤 오일, 항산화·항염 효과를 가진 아르간 오일, 피부에 자극이 적어 아토피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동백 오일 등을 사용하면 트러블 피부도 부담 없이 오일 케어를 즐길 수 있다.

■ 페이스 오일, 보디 오일 따로 또 같이!

화장품이 세분화되면서 오일 역시 페이스용과 보디용으로 나뉘었다. 페이스 오일은 보디 오일보다 더 낮은 농도로 만들어져 한결 사용감이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지성 피부나 트러블이 자주 생기는 보디 피부에 페이스 오일을 발라주면 보디 트러블 없이 오일 케어를 즐길 수 있다.

비교적 피지 분비가 활발한 가슴이나 등, 피부가 얇은 팔이나 허벅지 안쪽에 페이스 오일을 발라주면 피부에 풍부한 보습과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 오일은 분자 크기에 따라 작용이 다르다

이전 오일 제품은 하나의 식물에서 추출돼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거나 흡수가 더뎌 사용하기 까다로웠다.
그러나 최근에는 다양한 성분과 효능의 에센셜 오일을 조합한 오일이 대세여서 피부 타입에 맞는 아이템을 고를 수 있다.

즉 한 병에 담긴 오일은 하나의 오일로 보이지만 실제는 여러 가지 성분과 효과의 에센셜이 섞여있는 것이다.

따라서 분자의 크기도 다르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아몬드 오일, 피부 친화성이 좋아 보습에 도움을 주는 아보카도 오일,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C 등을 함유한 로즈힙 오일 등 다양하게 섞여 만들어진 오일은 성분의 특징과 분자의 크기에 따라 작용이 달라진다.

분자의 크기가 큰 것은 피부 표면에서 보습막을 형성하고 분자의 크기가 작은 것은 세포 간 지질 사이로 침투해 피부 속 수분과 영양을 채워줌으로써 안팎을 건강하게 가꿔주는 것.

헐리우드 코스메틱 드레뮤의 박양성 브랜드 매니저는 “오일을 까다로운 화장품이라고 생각해 사용을 꺼리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 출시된 오일은 사용감이 가볍고 흡수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며 “오일을 활용하면 매끈하고 부드러운 감촉과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꿀 수 있어 고가의 기능성 제품 이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도현 (youthtour@beautynury.com)

http://www.beautynury.com/bnh/newsView.asp?idx=44387&area=T1&zone=main&catA=BA&category=0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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