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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포커스] 지성피부에 ‘오일’은 쥐약? 모르는 소리!
작성자 미아내츄럴리 (ip:)
  • 작성일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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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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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피부에 ‘오일’은 쥐약? 모르는 소리!
[포커스신문사 | 김지혜기자 2011-01-23 21:53:03]
 

유분 공급안하면 피지량 늘어
손바닥 온기로 발라줘야 효과
손톱·발뒤꿈치등 쓰임새 유용

세안 후는 물론 사무실에서 일할 때, 집 안에서도 요즘 피부가 부쩍 당긴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그 증상은 더 심해지고 있다. 이럴 때 효자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이 ‘페이스 오일’이다. ‘페이스 오일’은 피부에 얇은 막을 형성해 수분이 쉽게 날아가지 않도록 보호해주면서도 적당량의 유분을 공급해줘 피부보호에 효과적이다.

▶ 피부타입에 따라

지성피부에 오일은 ‘쥐약’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뭘 모르는 소리. 피부표면이 번지르르하다고 유분을 공급하지 않으면 피지를 더 많이 분비해 피부 속 유ㆍ수분 균형을 무너뜨려 피부트러블, 각질이 생기기 쉽다.

헤이즐넛 오일과 같은 피지 조절 기능이 있는 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세안 직후 오일을 바르고 토너나 에센스를 덧바르면 끈적이지 않고 유효 성분의 흡수를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피부표면이 얇고 건조한 ‘건성피부’는 유ㆍ수분의 부족으로 피부 당김 현상이 두드러지기 때문에 스킨케어 전 단계에서 오일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세안 직후 오일을 먼저 바르거나 에센스, 크림 등에 오일을 한두방울씩 섞어 사용하면 피부에 즉각적인 유ㆍ수분 공급이 가능하다.

노화된 피부라면 피부 처짐이나 잔주름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오일을 발라주면서 마사지를 병행하면 도움이 된다. 오일을 바를 때 약간 많은 양을 손에 덜어 피부에 유효 성분을 흡수시킨다는 느낌으로 눈가나 입 주위, 이마 등을 위주로 마사지를 해준다.

▶ 페이스오일 활용법

오일은 기본적으로 손바닥의 체온을 활용한다. 아침, 저녁 스킨케어 단계에서 눈가, 팔자주름, 입 주위와 같이 건조한 부위에 톡톡 가볍게 두드려주며 스며들게 한 후, 양손을 비벼 손바닥의 온기로 오일을 발라준 부위 위주로 손으로 살짝 감싸주면 더욱 효과적으로 흡수된다.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거나 민감해졌다면 세안 후 페이스오일 5~7방울로 마사지한 후 스팀 타월을 5분 정도 덮어주면 다음날 촉촉하고 윤기나는 피부로 회복시켜 준다. 저녁 스킨케어시 사용하는 보습크림에 페이스오일을 섞어 발라도 좋다.

얼굴뿐 아니라 머리를 감을 때 마지막 헹구는 물에 몇 방울 떨어뜨리면 찰랑거리는 머릿결로 가꿀 수 있고, 스킨케어 후 손에 남은 오일을 손톱 큐티클이나 발뒤꿈치에 마사지하듯 발라줘도 좋다.

도움말 키엘 드레뮤 DHC
글 김지혜기자


http://www.fnn.co.kr/content.asp?aid=710a675d3c674a948b4bb6f3e7879358

첨부파일 110124_[dremu] 포커스_0124_58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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