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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타일M] 그녀의 동안 피부 비밀은?
작성자 미아내츄럴리 (ip:)
  • 작성일 20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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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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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동안 피부 비밀은?

머니투데이 김유림 기자   |  입력: 2011.02.08 09:18   |  조회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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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에 대한 선망으로 최근에는 20대부터 피부 노화를 관리하는 이른바 ‘얼리 안티에이징’이 대세로 떠올랐다.

이미 노화가 진행된 피부를 개선하거나 복구하는 것보다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신체와 피부 나이가 젊은 20대부터 적극적으로 관리하면 노화의 속도를 다소 늦출 수 있다.

피부 재생과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20대부터 올바른 뷰티 습관을 꾸준히 실천해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오랫동안 간직하자.

◇ 잘 먹고 잘 자고 잘 씻는 것이 노화 방지의 기본

20대 여성들은 과도한 다이어트로 영양 공급에 불균형이 생기고 생활이 불규칙해 피부에 나쁜 환경이기 쉽다. 균형 잡힌 영양 식단을 매일 3끼, 제 시간에 먹고 하루 7~8 시간 이상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특히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피부가 재생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수면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또 꼼꼼한 클렌징으로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도록 알맞은 클렌저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세안하는 것이 중요하다.

◇ 주름 생기기 전 안티에이징 제품 사용

주름이 생긴 다음 안티에이징 제품을 바르면 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이미 생긴 주름은 없어지기 힘들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약하고 얇은 피부로 이뤄진 눈가는 금방 늘어나기 쉬워 건조한 환절기에도 잔주름이 생기기 쉬우므로 20대 초반부터 아이크림을 꾸준히 발라줘야 한다. 또 찡그린 표정보다는 웃는 표정을 지을 수 있도록 자신만의 스트레스 관리법을 갖는 것도 좋다.

◇ 자외선, 언제 어디서나 철저히 차단

과도한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피부 속 진피층의 탄력 섬유가 변성돼 주름이 생기고 색소 침착이나 피부암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어릴때부터 철저한 자외선 차단 습관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실내 활동만 하는 날이나 비가 오는 날씨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후 외출하고, 계절과 장소, 활동에 따라 자외선 차단 지수를 골라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 각질 제거로 유효 성분 흡수 높이기

우수한 기술과 성분을 담은 제품을 바르는 것도 좋지만, 유효 성분의 흡수를 높이고 피부 본연의 수분 보유력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각질 제거를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다.

피부는 나이가 들면서 수분을 간직하는 힘이 약해지는데, 수분을 보충해주기 전에 수분 흡수에 알맞은 피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우선이라는 점을 잊지 말자. 오래된 각질을 제거한 후 탄력있고 매끈한 새 피부에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젊은 피부로 가꿀 수 있다.

안티에이징 코스메틱 화장품인 드레뮤의 박양성 브랜드 매니저는 “동안 열풍이 계속되면서 피부 노화나 주름이 진행된 30~40대만의 안티에이징이 아닌 미리미리 피부 노화를 늦추고 아름답게 나이 들어 가는 20대의 얼리 안티에이징이 주목받고 있다”며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충분한 수분 공급, 주기적인 각질 제거를 병행하면 어리고 건강한 피부를 보다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http://stylem.mt.co.kr/styview.php?no=2011020809131752687&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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