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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경제]낮과 밤에 사용하는 화장품이 달라야 한다?
작성자 미아내츄럴리 (ip:)
  • 작성일 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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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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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에 사용하는 화장품이 달라야 한다?


[김수지 인턴기자] 수면을 취해 피로가 풀린 아침과 각종 스트레스를 비롯해 외부 자극에 노출된 밤의 컨디션은 다르게 마련이다.

그 중에서도 피부는 눈에 띄는 차이를 보인다. 아침 세안 후 맑고 건강해 보이던 피부는 저녁 클렌징 후에는 더욱 칙칙해 보이고 지쳐 보인다.

낮 전용과 밤 전용 제품들이 출시되는 이유 또한 이러한 피부의 사이클 때문이다. 피부 세포 재생이 활발하지 않고 각종 유해환경에 부딪치는 낮 시간과 신진대사가 활발해 피부 재생이 이루어지는 밤 시간에는 각기 다른 케어를 해 줘야 한다.

낮 시간 전용 화장품은 짧은 시간에 사용 가능하면서도 피부의 가장 큰 적인 자외선을 비롯한 외부환경으로부터 유해 물질을 차단하고 수분을 공급해 줘야하는 방어기능이 높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밤 시간 전용 화장품은 피부에 휴식을 주고 진정시켜주는 역할을 해 주는 제품이 좋다. 특히 잠든 동안 활발해지는 세포 재생을 더욱 극대화시키고 낮 동안 지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회복기능이 우선이다.

그럼 지금부터 낮과 밤의 피부 생리와 환경을 고려한 낮 전용, 밤 전용 제품들을 살펴보자.

‘방어 기능’이 뛰어난 낮 전용 화장품

왼쪽부터 끌레드뽀 보떼의 ‘프로텍시옹 에네르지쌍뜨’, 겔랑의 ‘아베이 로얄 링클 코렉션 퍼밍 데이 크림’

화장품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의 ‘프로텍시옹 에네르지쌍뜨’는 낮 동안의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지켜주고 하루 종일 생기 있는 피부로 만들어 주는 낮 전용 에멀젼이다.

또한 이 제품은 자외선 차단 지수가 포함 되어 있고 아침 피부의 부종을 빠르게 정돈해주고 탄력과 윤기를 부여해 준다. 여기에 안티에이징 효과는 물론이고 보습성분을 피부 심층부에 일정하게 닿도록 하여 하루 종일 피부를 건조하지 않게 만들어준다.

화장품 브랜드 겔랑의 ‘아베이 로얄 링클 코렉션 퍼밍 데이 크림’은 끈적임이 없는 낮 전용 크림으로 낮에 생길 수 있는 주름과 수분 부족을 한꺼번에 해결해 준다. 또한 이 제품은 눈에 띄는 주름과 잔주름을 개선시켜 주고 식물성 오일과 보습 성분이 메마른 피부에 끊임없이 수분을 공급해 준다.

‘회복 기능’이 특징인 밤 전용 화장품

왼쪽부터 에스쁘아의 ‘모이스트 브라이트닝 나이트 리셋 마스크’, 알티야 오가닉스의 ‘나이트 페이스 모이스처라이저’

화장품 브랜드 에스쁘아의 ‘모이스트 브라이트닝 나이트 리셋 마스크’는 미백 기능성을 인증받은 제품으로 저녁 로션 사용 후 얼굴 전체에 펴 발라 수면팩처럼 사용하는 마스크다. 잠든 시간 동안 자연 방어력을 형성해 다음날 외부 유해인자로부터 피부를 지켜준다. 여기에 스트레스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 주며 칙칙한 피부를 생기 있게 가꿔준다.

화장품 브랜드 알티야 오가닉스의 ‘나이트 페이스 모이스처라이저’는 푸딩질감의 밤 전용 수분 에센스로 유기농 사과 추출물이 피부를 상큼하고 생기 있게 만들어 준다. 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수분을 공급하며 피부를 윤기 있게 가꿔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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