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PRESS

PRESS

뉴스와 이벤트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더우먼동아 뷰티 리뷰] 에디터 이지현, 안세은이 직접 써봤어요! 유기농 클렌징 ‘알티야 오가닉스 솝’ 체험기
작성자 미아내츄럴리 (ip:)
  • 작성일 2012-01-12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534
평점 0점
 요즘같이 건조한 계절엔 클렌징도 신경써서 선택해야 한다. 팩 같은 클렌징 효과로 피부에 유·수분 밸런스를 주는 알티야 오가닉스 솝 2종을 직접 체험해봤다.


불가리안 로즈 오가닉 리퀴드 솝 테스터 소개




피부 고민
건성피부라 가을, 겨울엔 피부 건조를 자주 느낀다. 심할 경우 볼과 입 주변에 약간 하얗게 피부가 일어날 때도 있다. 무엇보다 마감 땐 업무로 인한 피로로 피부가 전체적으로 많이 탄력 없이 쳐지고 메말라 있는 것이 고민이다.

텍스처
샴푸같이 약간 흐르는 듯한 액체 느낌이 있으며 부드러운 질감이다




불가리안 로즈라 그런지 장미향이 은은히 나는데 향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너무 좋다

사용감

이 제품은 유기농 제품이라 그런지 거품이 보글보글 잘 일어나지는 않는다. 손으로 비벼서 약간의 거품을 내고 얼굴에 롤링을 하는데 매끈하면서 부드러운 질감때문에 얼굴에 잘 발렸다. 특히 제품 자체의 매끈한 질감 때문에 너무 세게 롤링하지 않아도 깨끗하게 제품이 얼굴에 흡수되며 세정된다.

보습력

원래 피부 자체가 건성이라 세안 후 약간 당김이 있다. 근데 이 제품은 정말 놀랍게도 당김이 전혀 없다.

피부개선도

세안 전에는 하루 종일 밖에 있어서 묻었던 먼지 때문에 답답하고 탁했던 얼굴이 세안 후에는 로션을 바른 것처럼 보습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진정되어 있음을 느꼈다.

Editor’s Pick





수분을 지켜주는 팩같은 클렌징 효과가 특징으로, 96% USDA 유기농 인증 원료로 만들어져 순한 사용감을 자랑하는 불가리안 로즈 오가닉 리퀴드 솝.


불가리안 라벤더 오가닉 리퀴드 솝 테스터 소개




피부 고민

건조하면서 트러블도 잘 생겨 클렌징 제품을 고를 때 꼼꼼하게 따져보는 편이다. 민감한 피부에 부담이 되지 않게 순하면서도, 수분을 많이 공급해 줄 수 있는 제품이 절실하다.

텍스처

리퀴드 제형이지만 사과 농축액으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묽지 않았다. 손을 기울여도 쉽게 흘러내리지 않아 마음에 들었다.




라벤더 향이 진하게 느껴졌다. 조금 부담스럽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세안을 끝내니 은은하게 남아있는 향이 기분을 좋게 해줬다.

사용감

거품이 아주 부드러웠다. 닦아낼 때도 리퀴드 특유의 미끈거림이 남아있지 않고 뽀드득한 느낌이 나게 씻겨 상쾌한 느낌이 든다. 게다가 피부결은 한결 매끄러워진 걸 느낄 수 있었다.

보습력

원래 피부가 건조해서 세안 후에 바로 기초 제품을 발라야 했다. 그런데 클렌징 후 시간이 조금 흘러도 당기는 느낌 없이 편안했다. 아침 세안 후 수분크림을 듬뿍 발라도 오후가 되면 피부가 건조하다는 느낌을 받곤 했었는데,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는 훨씬 덜해졌다.

피부개선도

피부가 민감한 편임에도 제품을 사용한 뒤 트러블이 없었다. 피부가 건조해서 수분 앰플에 로션, 수분크림까지 덧발랐는데, 로션을 바르지 않아도 될 정도로 촉촉함이 느껴졌다.

Editor’s Pick





말끔하면서 촉촉하게 클렌징되는 불가리안 라벤더 오가닉 리퀴드 솝 역시 96% USDA 유기농 인증 원료의 제품. 유수분 밸런스를 지켜주는 팩같은 클렌징 효과가 특징이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