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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포츠조선_2월/ 꼼꼼리뷰]알타야 오가닉 리퀴드숍,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쓰세요"
작성자 미아내츄럴리 (ip:)
  • 작성일 201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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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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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리뷰]알타야 오가닉 리퀴드숍,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쓰세요"

기사입력 | 2012-02-10 10:15

입춘도 지났지만 한파가 여저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한겨울 내내 찬바람에 시달린 피부는 여기저기서 적신호를 보낼 터. 난방때문에 건조해진 피부를 고려해 세안을 할 때는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뽀독뽀독' 소리난다고 무조건 좋은 제품도 아니고, 성분 하나하나를 꼼꼼히 따져봐야한다.

꼼꼼리뷰단이 불가리안 오가닉 리퀴드샵에 도전했다.

이번에 꼼꼼리뷰단은 96% USDA 유기농 인증 원료로 만든 알타야의 '오가닉 로즈 리퀴드 솝'에 도전했다. 사실 요즘엔 웬만한 제품엔 다 걸리는 유기농 마크. 그러나 꼼꼼히 따져보면 과장 표시된 경우가 허다하다.

리뷰단 이지현씨 또한 "사실상 대부분의 제품들이 '유기농'이라는 문구를 당당히 내걸고 있지만, 피부가 민감한 저로서는 함부로 제품을 구입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로 한 번 써봤던 제품을 계속해서 구입하거나, 민감한 피부를 가진 친구들의 추천을 통해 구입하곤 했는데, 친구들의 추천 제품이 피부에 맞지 않아 속상했던 적도 많았다"고 밝혔다. .

제품을 사용하기 전엔 '100% 내츄럴, 96% USDA 유기농 인증 원료'라는 광고 문구에 의구심을 갖기도 했는데, 결과는 다행스럽게도 대만족이었다는 평. "폼 클렌징도 알로에 성분이 첨가된 한 회사의 제품만을 고집하던 제가 만족스럽게 쓸 수 있었던 '리퀴드 솝'은 얼굴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용방법에 따라 적당량을 덜어 피부에 부드럽게 마사지를 했더니 폼 클렌징처럼 거품이 많이 생기기보다는 일반적인 비누 느낌이 더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는 이야기. 때문에 처음 사용할 때에는 기존의 폼 클렌징들보다 효과가 덜 한 듯 보였지만 오히려 덜 자극적이고 더한 촉촉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비누 느낌이 좀 더 강했기 때문에 페이스와 바디 모두에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었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이씨는 "오랜만에 제대로 된 유기농 제품을 만난 것 같아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었다"며 "이번 겨울철, 자꾸만 건조해져가는 피부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품질 좋은 '로즈 리퀴드 솝' 덕분에 이번 겨울은 촉촉하고 깨끗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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