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식 오가닉 뷰티를 체험하라!
그라네 데 파스텔&르 소프트 퍼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입점!
프랑스
오가닉 홈&라이프 케어 브랜드 '그라네 데 파스텔'
스틱
향수의 원조 '르 소프트 퍼퓸' 현대백화점 ‘PH3.0’ 입점
이제
프랑스 오가닉 스킨 케어와 퍼퓸을 현대백화점 셀렉트샵 ‘PH3.0’에서도 만날 수 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위치한 ‘PH3.0’은 하이 캐주얼 컨셉 스토어로, '상큼하면서도 젊은 감성'을 표방하는 하이-스트리트 캐주얼 셀렉트샵이다.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핫 아이템을
국내에 제안, 국내외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것이 특징.
프랑스 홈&라이프 케어 브랜드 ‘그라네
데 파스텔’은 프랑스 남부 지방의 건강한 대청잎만을 엄선해 만드는 천연&오가닉 화장품 브랜드. 전제품 모두 파라벤, 실리콘, 페녹시에탄올 등을 사용하지 않아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하다. 올 3월 국내 정식 론칭을 앞두고 셀렉트샵 ‘PH3.0’에서만 미리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입점 기념 매장 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그라네 데 파스텔은 200ml 바디 케어 제품 구매 시 바디 로션 100ml를 추가 증정, 200ml 바디 케어 제품과 핸드 크림을 함께 구매 시 10% 할인과 스페셜 기프트 박스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틱 향수의 원조, ‘르 소프트 퍼퓸’ 역시
입점을 기념해 100개 한정수량 1+1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11종의 스틱형 향수를 선보이는 ‘르 소프트 퍼퓸’은 감각적인 디자인의 패키지와 오가닉 성분이 돋보이는
원조 프랑스 스틱 향수 브랜드다.
관계자는 “프랑스의 건강한 오가닉을 담은 그라네 데 파스텔과 르 소프트 퍼퓸으로
많은 고객 여러분이 산뜻한 힐링 기운을 얻어가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