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백화점, 리뉴얼로 다양한 구성 갖춘 화장품 편집 매장 오픈
[뷰티팀] 코스메틱 브랜드 드레뮤, 유기농 브랜드 알티야 오가닉스, 호주 메이크업 브랜드 쥬이 오가닉이 NC백화점 대구 동아백화점과 야탑점에 동시 입점한다.
NC백화점은 매장 리뉴얼을 통해 국내 유명 브랜드 편집매장 뿐 아니라 해외 유명 명품 편집 매장 등 국내외의 우수한 품질력을 자랑하는 화장품 브랜드 편집 매장을 선보인 것.
NC백화점은 세계적인 화장품 편집 매장인 ‘세포라’의 구성을 벤치마킹하여 스킨케어존, 에코존, 메이크업존 등 각 브랜드의 특색을 살리고 소비자들의 편의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드레뮤는 스킨케어존, 알티야 오가닉스는 에코존, 쥬이 오가닉은 메이크업존에 각각 입점해 보다 특화된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설 계획이다. 쥬이 오가닉 브랜드는 별도로 벽장에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더불어 NC백화점은 이 브랜드들의 입점을 기념해 구매 금액별 사은품으로 페이셜 세안제 휘슬, 유기농 라벤더 립밤, 유기농 플로랄 아이섀도우 등을 증정하며 야탑점에서는 전단지 쿠폰을 통해 알티야 오가닉스의 베스트셀러 불가리안 로즈 워터를 할인된 가격에 제안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드레뮤, 알티야 오가닉스, 쥬이 오가닉을 수입, 유통하는 미아내츄럴리 관계자는 “그동안 두레뮤, 알티야 오가닉스, 쥬이 오가닉은 온라인과 홈쇼핑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NC백화점 측의 요청으로 입점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유통과 우수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만족을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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